실로암선교회가 창립 13주년을 맞이하여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홍사진 목사님께서 '주는 자가 복됩니다' 라는 말씀을 선포하셨고
신학교와 선교사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100여명의 목회자분들께 하나님의 위로와 축복의 선물인 양복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시고 일을 행하여 주심같이
앞으로도 우리의 대장되어 주셔서
열방에 복음을 심고
아름다운 결실이 해마다 맺혀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선교회 되길 소망합니다.